7080가요

파란 이별의 글씨 - 문주란

빅사슴 2010. 7. 13. 13:08
 
파란 이별의 글씨 - 문주란 검은 눈동자에 맺히는 이슬처럼 이슬비 소리없이 내리던 밤길 서로 가슴 깊이 상처난 아픔인데 안녕도 못하고 깨물던 입술 아~아 그러나 이슬비 다시 오면 먼 날 그리워지는 파란 이별의 글씨 서로 가슴 깊이 상처난 아픔인데 안녕도 못하고 깨물던 입술 아~아 그러나 이슬비 다시 오면 먼 날 그리워지는 파란 이별의 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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