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양

[스크랩] 대표기도문 예문

빅사슴 2014. 6. 12. 12:47

대표기도문 / ( 예문: 요지문 7 )

 



"하나님이여, 주의 인자를 좇아 나를 긍휼히 여기시며 주의 많은 자비를 좇아 내 죄과를 도말하소서. 하나님의 구하시는 제사는 상한 심령이라. 하나님이여, 상하고 통회하는 마음을 주께서 멸시치 아니하시리이다."(시 51:1, 17)


본문 

영광받으시기에 합당하신 주님!

지난 한 주간 저희를 평강케 하시고 경건한 삶을 성령 안에서 인도하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은혜 속에 살아온 저희 무리의 찬송과 영광을 받으시옵소서. 겸손하게 주님의 품에 안기기를 원하는 저희를 불쌍히 여기시고 긍휼을 베풀어 주시옵소서.

용서하시는 주님!

지난 한 주간도 저희는 이 세상의 삶에 취하여 주님의 자녀답지 못한 생각과 말과 행실을 서슴없이 행하며 살았나이다. 이 시간 주님의 말씀을 따라 살기보다는 세상의 욕심을 채우려고 더 노력했음을 고백하오니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이 시간 저희의 어두워진 눈을 밝혀 주시사 신령한 것을 보게 하시고, 마비된 양심을 고쳐 주시사 깨끗하고 청결하게 하시며, 진실치 못한 마음을 바로잡아 주시옵소서. 저희로 육신적인 모든 삶을 벗어버리고 죄를 떠나 살기에 즐거워 하게 하시며, 죄의 모습을 볼 때에 유혹을 받지 않고 오히려 혐오하고 증오하게 하며, 말씀의 능력 안에서 승리하게 하시옵소서.

사랑의 주님!

저희는 가지고 있는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그러나 시냇가에 심기운 나무가 시절을 좇아 과실을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같이, 주님을 의지하는 저희들의 삶이 주님께서 채워 주시는 은혜로 만족함을 얻는 복된 삶이 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오늘 이 자리에 주님에 대한 감사를 잃어버린 채 마지못해 참석한 심령도 있을 줄 압니다.

전심으로 주님을 찾기 원하는 간절함이 메마른 심령도 있을 줄 압니다.

주님께 대한 찬송과 영광돌리는 표현도 잃어버린 심령이 있을 줄 압니다.

새롭게 하시고 화목시켜 주시기를 원하시는 주님께서 저들에게 은혜를 베푸시고

삶에 기적을 베풀어 주셔서, 주님께서 인도하시는 삶의 만족과 풍성함 속에서 주님의 이름을 찬양하며 영광돌리는 삶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구원의 주님!

지금 이 민족은 소망을 잃어버린 채 좌초된 삶의 형태를 가지고 힘겹게 살아가는 고달픈 백성들이 넘치고 있습니다. 장래에 소망의 문을 열어 주시기를 원하시는 주님께서 이 민족의 아픔을 기억하시고 다시금 원래의 위치로 회복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모든 백성들에게 하나님을 기억하지 않는 방만한 삶의 종말이 얼마나 위험한 것인가를 깨닫게 하시고, 주님을 만날 수 있는 은혜를 주셔서, 사슴이 시냇물을 찾기에 갈급함같이 주님을 찾기에 갈급한 영혼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님이 친히 세우신 교회도, 힘들고 어려운 때일수록 고난 가운데서 주님의 뜻을 담아내기에 힘쓰는 교회가 되게 하시고, 이 시대에 이 교회를 향한 주님의 요청이 무엇인지를 분별할 수 있는 교회가 됨으로써 주님의 형상을 더욱 분명하게 드러낼 수 있는 교회가 되게 하시옵소서.

오늘도 주님의 복된 말씀을 들고 단 위에 서시는 목사님을 기억하시고, 선포하시는 말씀을 권세있게 하셔서, 저희 모두에게 은혜가 넘치게 하시옵고 주님의 신령한 비밀을 깨달아 아는 시간이 되게 하시옵소서.

예배의 시종을 주님께 의탁하옵고, 거룩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일 낮, 오후 예배 기도 /요지문 (1)

                       

       

 은혜의 하나님!

 감사와 영광을 돌려 보내옵니다.

우리의 믿음의 행위가 추위와 옴추려 있는 겨울이라 게우름속에서 있사오나

주님많이 생각하며 오로지 기도와 구원을 생각하면서

그 구원을 주심이 주님을 향하여 불타오름으로 기쁨을 얻게 하시옵소서.

 의 빛과 소금이 되라고 말씀하신 주님!

지난 주간에 저희는 세상에서 빛을 발하기보다는, 오히려 어두움에 쉽싸이고

의와 부패 앞에 무기력했음을 고백합니다.

주님의 긍휼을 베푸사 잘못된 저희들의

행위를 용서하여 주시옵고,

말씀에 순종할 수 있는 믿음과, 말씀대로 실천할 수 있

는 능력을 주시옵소서.

저희를 주님의 날개 아래 품어주시는 주님!

힘든 삶이 계속될수록 저희의 모든 삶을 전적으로 주님 앞에 맡기기를 원합니다.

무한히 넓고 긱으신 은혜로 저희와 함께하여 주시옵고, 주님 안에서 온전히 걸어야

할 길을 걷게 하여 주시옵소서.

경제가 어려워 모든 국민들이 휘청거리는 생활을 하고 있는데, 

뜻하지않은 해상기름유출사고로 말미암아

많은 사람들이 갯벌이 황폐화되고 일터를 잃고 재산의 피해를 가져왔습니다.

뜻하지 않은 불행을 당한 어민들에게 주님의 구원의 손으로 찾아가 주시기를 원합니다.

하늘을 원망하는 저들이 되지 말게 하시옵고,

오히려 영원한 생명을 주시는 주님을 찾고

의지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어촌 재해민들을 위해 온정의 손길을 보내고 있는 이웃들을 기억하시고,

퍼주 고 나누는 삶이 얼마나 행복한 것인가를

재확인하는 계기가 되게 하시옵소서.

 

회에 속한 여러 기관을 기억하시고, 어려운 때일수록 교회 일을 감당하기 벅차

할가 염려되오니, 주님의 교회를 위하여 더욱 온전하여 힘차게 맡겨진 사명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새 힘과 새 능력을 부어 주시옵소서.

 예배의 시종을 주님께 의탁하오며,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주일 낮, 오후 예배 기도 / (요지문2)

       

  주님을 찬양합니다.

  영광과 존귀의 관을 쓰신 거룩하신 주님!

 예배하는 무리들 속에 엎드린 저희들을 돌아보시옵소서.

거룩한 성전에 나아기 기에는

아직도사랑의 마음이 열리지 못하였고

영적 빈곤이 드러나곤하는 저희들 입니다.

그러나 부족함을 깨닫고 머리 숙인 자들을

돌려보내지 않으시는

주님의

사랑이 함께 하실 줄을 믿고 왔사오니

주여, 저희들을 돌아보시기 원합니다.

이웃 사랑하기를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이르신 주님!

주님의 사랑은 항상 구하면서도 이웃에게

사랑 베풀기를 너무도 소홀히 했음을

고백합니다. 나의 영생에만 관심을 보였을 뿐,

주님께서 턴하보다 더 귀하게

여기시는 생명들을 향해 전도하는 일조차 망각하고 있었습니다.

너무도 이기적인 잘못 을 저질렀음을 고백하오니 용서하여 주시옵시고,

이 잘못된 태도를 고칠 수 있도록

성령의 능력으로 함께하여 주시옵소서.

자비로우신 하나님!

뜻하지 않은 폭우로 인하여 수마가 삼키고 간 흔적들 때문에

고통당하는 이웃이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생명을 잃었고,

애써서 가군 농작물도 사토 속에 묻혀 버

렸습니다. 졸지에 모든 재산을 잃고 불행을 당한 수재민들을 불쌍히

여기시고 위로 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이번을 계기로 인간이 추구하는 모든 것들이 덧없음을

께닫게 하시고, 영원한 생명을 주시는

주님 앞으로 돌이키는 결단이 있게 하여 주시옵 소서.

슬픔에 잠긴 이웃을 위하여 선한 사마리아 사람터럼 온정의 손길을 보내는

따뜻한 손길클을 기억하시고, 고통을 함께 나누는 삶이 얼마나 아름답고 고귀한 것

인지를 피부 깊숙이 깨닫게 하시옵소서.

교회의 머리가 되시는 주님!

이 땅 위에 빛을 잃은 교회가 없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세속의 부요로 태워지는

교회가 되지 않게 하시옵고,

신령한 하나님의 은혜로 늘 충만한 교회가 되게 하시옵

소서. 길을 잃은 영혼들에게 등불이 되어질 수 있는 교회가 되게 하시고,

서글픔에 마음 아파하는 영혼틀에게

진정한 위로를 줄 수 있는 교회가 되게 하시옵소서.


  빛을 찾을 수 없는 세상이지만 교회를 통해서 빛을 찾게 하시고,

안식을 얻을 수 없는 세상이지만 교회를 통해서 안식을 얻게 하시옵소서.

능력의 주넘 주님 앞에 헌신과 봉사하는 것도

힘에 겨워하는 삶이 되어 버 렸습니다.

마음 속으로는 이래서는 안된다고 소스라치게 놀라면서도

그냥 걱정뿐이지 그 이상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망설임만 앞섭니다.

신앙의 본분을지키지 못하고

병약한 신앙으로 추락해 가는

이 안타까운 영적 상태를 불쌍히 여겨 주시옵고,

험난한 때일수록 쇠하지 않는 믿음으로 죽기까지

충성할 수 있는 지혜와 능력을 쏟아부 어 주시옵소서.

여름 행사를 진행 중인 주일학교 기관들을 붙드시고,

이번 행사를 통해서 영원한

가치와 비전이 주님께 있음을 분명히 인식하는 계기가 되게 하시옵소서

오늘도 영적인 부담을 안고 단 위에 서신 목사님을 기억하시고,

성령의 능쳔을 덧입혀 주셔서,

힘있고 권세있는 말씀을 증거하실 수 있도록 붙드시옵소서.

에배의 시종을 주넘게 의탁하옵고, 거룩하신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

립니다. 아 멘


 기도문 / (요지문3)

                

 어제나 오늘이나 동일하시며 불변의 사랑으로 저희들을 지키시는 하나넘!

 감사와 찬송을 올립니다.

용서의 하나님,

지난 한 주간 저희의 허물을 도말하여 주시기 원합니다.

의로우신 하나님,지난 날 저희의 불의함을 용서하여 주시기 원합니다.

거룩하신 하나님,

죄 많고 속된 세상에서 너러워진 저희 마음과 영혼을 이 시간 머리 들기 전에 성결

케 하여 주시옵소서.

오늘도 주의 전에 나와 머리를 숙이며 기도하는

저희 모두에게 축복해 주시고

주님의 품 안에 품어 주시기를 원합니다.

때론 세상의 삶 속에서 이리 뛰고 저리 뛰며

불안해 하고 초조했던 저희 마음이 굉안을 얻게 하시며,

참 안식을 찾을 수 있는 시간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긍흘히 여기는 하나님, 세상 돌아가는 것이 너무도 어둡습니다.

어느 한 곳도 염려와 근심,

한숨의 소리와 탄식,

불평과 불만,

원망과 시비,

억울한 일들이 사라지지 않고 있습니다.

내리쬐는 폭염 만큼이나 저희플을 고통으로 밀어넣고 있습니다.

이 안타가운 세상을 건져 주시기를 원합니다.

저희 모두는 해 아래 새 것이 없다는 것을 깨달아

해 위의 인생을 살아갈 수 있도록 하여 주시옵소서.

오늘 이 시간주님 앞에 예배할 때 세속의 물든 습관으로 예배하지 않게 하시고

정직한 심령으로 예배드릴 수 있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주의 말씀을 전하는 복사님을 기억하시고,

권세 있는 말씀을 전하시기에 부족함이

없도록 성령께서 붙들어 주시옵소서.

교회에 속한 기관들이 있습니다.

연약해지는 기관들이 없게 하시고 풍요로운 열매를

거두는 복된 기관들이 되게 하시옵소서.

오늘도 이 좋은 날에 보이지 않는 성도플이 있습니다.

무슨 연고로 주님을 멀리 했는지 알 수는 없지만,

주님께서 저틀의 사정을

아시오니 긍흘히 여겨 주시옵소서.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여, 내가 주님을 사랑합니다

오늘도 이 저녁에 저희 발걸음을 주님의 교회로 인도하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사랑의 주님!

 죄 많고 속된 세상에서 마음과 영혼이 시달리고

더러움에 눌려 가슴이 터질 것만 같았나이다.

그러나 지치고 상한 영혼을 그대로 버려 두지 않으시고

많은 고뇌를 안고 나온 저희들이라 할지라도

고이 안으시고 품어 주실 것을 생각하니

고향의 푸른 잔디처럼 주님의 동산이

참 평안과 안식이 되나이다. 저희의 온전치 못한 모습

사랑으로 감싸 안아주시고, 용서하여 주시며, 은혜로 위로하여 주셔서,

더욱 든든한 믿음으로 무장될 수 있도록 하여 주시옵소서.

수요 기도회에 성도들의 출석률이 매우 저조함을 안타갑게 여기지 않을수 없나이다.

이생의 안목을 위해서는

설레임에 밤잠을 못 이를 정도로 기쁨에 들뜬 생활을 하면서도

주님을 대면하는 이 한 시간을 위해서는

힘에 겨워 궁색한 변명만 늘어놓는 저희가

니었는지 돌아보지 않을 수 없나이다 원하옵기는,

현실에서 부딪히는 여러 가지 일득

을 주님을 멀리하는 방편으로 삼는

저희의 모습이 되지 않게 하여 주시옵소서.

오늘도 내떤 속에서 끊어오르는 세속의 욕망들을 배설물로 여기고,

주님 전으로 나온 저희들에게

세상이 알지 못하는 신령한 은혜를 태워 주시고,

이렇게 주님을 가까이하는 자들로 인하여

주님의 교회가 든든히 서 가고,

역사를 이끌 수 있는 도구로 활용하시기 원합니다.

특별히 현실의 벽에 부딪혀서 고통을 겪으며 실의에 빠진 성도들을 기억하시고,

고통에 담긴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깨달아

더욱 주님을 붙잡을 수 있는 강력한

믿음들이 될 수 있도록 함께하여 주시옵소서.

오늘도 주님의 말씀이 선포되어질 때마다

심령의 묵은 땅을 기경하기 원합니다.

하나님의 백성은 말씀을 붙잡아야 살 수 있다는 것을

더욱 확실하게 깨닫는 시간이 되게 하시고,

감동에만 머무는 얄팍한 심령이 되지 않게 하여 주시옵소서.

말씀을 전하시는 목사님도,

능력있게 펀하실 수 있도록 성령으로 인도하시고 열매맺는 말

씀이 될 수 있도록 권세를 더하여 주시옵소서.

 배의 시종을 주님께 의탁하오며,

거룩하신 예수 그리포의 이름으로 기도드립 니다, 아멘


 

     주일 낮, 기도문 /(요지문4 )

           (나라의 위기와 백성의 고통에 맞춤)

        "내가 여호와의 의를 따라 감사함이여 지극히 높으신 여호와의 이름을 찬

        양하리로다. "(시 7 . 17)

공의의 하나님, 온갖 불법이 자행되고 있는 인간의 삶 가운데서 홀로 의로우신

하나님을 우러러보나이다.

불평과 시기, 거짓과 폭력이 끊이지 않는 이 세상에 참된 정의를 높이 계신 주님을

앙모하게 하신 은혜가 놀랍고 크옵나이다. 이 시간 저희 심령에 쌓인 모든 불의가 낱낱이 제거되게 하시사, 순수한 심령의 눈으로 주님을 뵙는 예배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님! 이 민족, 이 백성의 불행을 고쳐 주시옵소서.

설상가상으로 집중폭우로 인하여 생명 잃고, 집 잃고, 애써 가군 농토마저 수마에

빼앗긴 이웃들이 있습니다. 어찌해야만 좋을지 땅을 치며 하늘을 원망하는 저들의 설움을 달래 주시고 위로하여 주셔서, 구원의 주님을 만날 수 있도록 하여 주시옵소서. 사랑의 주님!

이와 같은 때일수록 교회가 해야 할 사명이 무엇인지 깊이 깨닫도록 하시고, 집

단 이기주의에 빠져서 강도 만난 자의 이웃을 외면한 사람들처럼 되지 않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픔을 겪는 자와 함께 아파할 수 있는 교회가 되게 하시고, 슬픔을

겪는 자와 함께 슬픔을 나눔으로써, 선한 이웃으로 저들의 상처난 심령을 치료하는

교회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경제적인 어려움 때문에 교회도 재정적으로 곤란을 겪고 있습니다. 선한 사업에

부하고 주님의 복음을 널리 전파하는 교회가 될 수 있도록 재정적인 궁핍을 겪지

않도록 하여 주시옵소서.

   어려운 경제난으로 인하여 신앙적으로 넘어지는 성도들도 많습니다. 고통에도

하나님의 뜻이 계신 줄 믿고, 더욱 더 믿음으로 정진할 수 있는 성도들이 되게 하시

고, 주님을 높이는 생활이 될 수 있도록 하여 주시옵소서

   고난과 어려움이 사라지지 않고 있는 이 때에 소망의 말씀을 전하시기 위하여 단

위에 서신 목시님을 기억하시고, 성령의 능력으로 붙들어 주셔서, 갈급한 심령으로 말씀

을 사모하는모든 성도들이 새로운 확신과 소망이 넘치는 시간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배의 시종을 주님께 의탁하옵고,사랑이 많으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

니다. 아 멘


                주일 낮, 오후 예배 기도문 /(요지문5)

                         (주님과 동행하는 삶에 맞춤)

        "나의 구원과 영광이 하나님께 있음이여, 내 힘의 반석과 피난처는 하나

        님께 있도다. 백성들아 시시로 저를 의지하고 그 앞에 마음을 토하라. 하

        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로다. (셀라)"(시 62 : 7-8)

전능하신 하나님!

저희의 모든 기쁨의 근원이 되시는 아버지여, 저희가 뜻을 모아 정성것 드리는

이 예배를 받아 주시고 저희를 주님의 능력으로 새롭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 시간을 통하여 우리가 하나님을 만나는 거룩한 경험을 가져 진리에 대한 이해를 깊게 할 수 있도록 도우시고, 진실과 평화를 마음속에 간직하는 자들이 되게 하시옵소서 지난 한 주간을 돌이켜 봅니다. 주님의 용서를 구할 수밖에 없는 삶이었음을 고

백합니다. 영적인 일에 우선하기보다 썩은 양식을 위하여 몸부림쳐야 했던 저희들

의 모습이었습니다. 세상의 욕심에 눈멀고, 더위에 짜증을 내기 일쑤였으며, 이웃

을 위해 선한 일을 하지 못하고 오히려 귀찮아했던 저희들이었습니다. 영생하도록

있는 양식을 위해 일하지 못했던 저희를 불쌍히 보시옵소서. 오늘 주님 앞에 아뢰는 허물이 다윗의 고백처럼 진정한 것이 되어서 주님의 긍흘과 용서를 받을 수 있게 하시옵소서.

선한 목자 되시는 하나님!

오늘도 세상에서 좌절하고 고통받는 주의 백성들을 긍흘히 여기시길 원합니다.

캄캄한 인생의 밤중에 야곱에게 찾아오신 하나님께서 오늘도 주의 백성들에게 찾아

오시사 새 믿음과 용기와 확신을 주시옵소서. 저희의 힘으로는 광야와 같은 인생의

길을 홀로 갈 수 없사오니, 전능하신 주님의 손길로 저희를 늘 붙들어 주시옵소서.

주님의 심판의 날이 임박한듯한사건들이 터처에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빙하가

녹고,산불이 일어나고,수턴 명의 생명을 앗아가는 홍수가 귿이질 않고 있습니다.

마지막 날에 지혜로운 자와 어리석은 자, 충성된 종과 게으른 종, 양과 염소가 구별

된다는 것을 깨달아 더욱 근신하여 개어 기도할 수 있는 저희들 되게 하시옵시고,

언제나 주님의 손을 놓지 않는 삶을 살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교회 또한 사회가, 어두워지고 칠흑같이 캄캄한 밤이 된다 할지라도 더욱더 진리

의 등불을 밝히는 제단이 되게 하시옵고, 많은 영혼을 주님의 사람으로 키워내는

탐된 교회가 되게 하시옵소서.


한여름에 여름 행사를 갖는 부서를 기억하시고, 매넌 반복되는 행사라고 하여

건성으로 참여하는 자들이 없게 하시며, 영적인 부담을 갖고 매 순간 참여할 수 있

도록 뜨거운 열심을 주시옵소서.

주님의 교회를 위해 헌신하는 제직들을 기억하시고, 신앙의 선진들처럼 어떤 환

경 속에서도 주님 앞에서 받게 될 상급을 바라보고 충성하는 일군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오늘도 복된 말씀을 증거하시는 목사님을 성령의 능력으로 붙들어 주시고, 권세

있는 말씀을 선포하실 수 있도록 힘 주시옵소서.

예배의 시종을 주님께 의탁하옵고, 거룩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주일 낮 오후 예배 /  (요지문 6) 

                            (청년회 헌신예배에 맞춤)

        "너희가 은을 받지 말고 나의 훈계를 받으며 정금보다 지식을 얻으라. 대

        저 지혜는 진주보다 나으므로 무릇 원하는 것을 이에 비교할 수 없음이

        니라."(잠 8 : 10, 11)

주닝을 앙망하고 의지하는 자에게 새 힘을 주시는 능력의 하나님.

지난 한 주간도 저희들을 주님의 은혜로 지켜 보호하여 주시고, 오늘 이렇게 주

의 백성들이 함께 모여 주님 앞에 찬양드리며 예배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신 은혜를

감사드립니다.

특별히 자신의 주장과 패기만을 앞세우며 살기 쉬운 청년 시절부터 주님을 경외하고

의지하는 지혜를 주셔서, 하나님의 일꾼으로 쓰임받으며 주님의 오묘한 진리를 깨닫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하지만 청년들 중에 아직도 주님을 온전히 영접하지 못하고 기분

에 이끌려 교회 문턱을 밟는 청년들도 있을 줄 압니다. 주님께서 그 심령 속에 찾아가

주셔서 저들의 영안을 밝혀 주시사 인생의 참된 의미가 되시는 주님을 영접하게 하여

주시옵고, 주님께 더욱 귀하게 쓰임받을수 있는 재목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님을

위해서 젊음을드리는 청년들도 있습니다. 그러나 자칫 주님을 위한지나친 열심이 교만

함으로 나타나지 않게 하시고 주님의 뜻을 앞서가는 열심이 되지 않게 하여 주시옵소서.

오늘 이 교회를 통해서 불러 주신 주의 청년들이 주님의 교회를 든든히 세우는

데 한결같이 귀중한 일군들로 안임 받기를 원합니다. 청년들의 헌신을 통해서 더욱

건강한 교회, 젊은 교회가 되게 하시고, 독수리의 날개짓함같이 강한 믿음으로 비상

하는 힘있는 교회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오늘 이 시간 헌신의 삶을 살고자 헌신을 다짐하면서 주님께 드리는 청년들의

헌신예배를 향기로운 재물로 받아 주시옵시고, 이 청년들을 통해서 주님의 역사를

이글어가는 도구로 삼아 주시옵소서.

특별히 이 시간 청년들에게 생명의 말씀을 증거하시기 위하여 단 위에 세우신

목사님을 기억하시고, 선포하시는 말씀마다 권세를 더하여 주셔서 이 자리에 탐여

한 텅년틀과 모든 성도들이 심령의 뜨거움을 경험하게 하시고, 새 힘을 얻어 승리의

삶을 살아가기를 다짐하는 복된 시간이 되게 하시옵소서.

예배의 시종을 주님께 의탁하오며, 죄인은 아무 공로 없사오나 거룩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 멘



                            수요기도문   (요지문7)

                           (자족하는 삶에 맞춤)

은혜가 충만하신 하나님 아버지!

저희의 삶을 인도하시고 지켜 주시오니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오늘 이 밤도

저희들이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드리기 원합니다. 저희의 찬송과 기도를 받으시고

저희가 드리는 예배가 하나님께는 영광이 되고, 저희 모두에게는 은혜가 되게 하시

옵소서.

아직도 무더운 더위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더위를 이기듯 죄악을 이겨낼 수 있는

저희들 되게 하시옵고, 땀을 씻듯이 죄에 오염된 몸과 마음을 씻기 위하여 주님의

긍휼을 구할 수 있는 이 시간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평안의 주님, 저희는 오늘도 갈등과 불안과 염려 속에서 한시도 벗어날 수 없는

채로 주님 앞에 섰습니다. 저희의 작은 일에서부터 큰 일에 이르기까지 그 모두를

주님께서 아시오니, 주님께 방법을 구하여 주님께 안식하고자 하는 마음을 물리치

지 않으시는 주여, 오늘 주의 넓으신 가슴에 안겨 깊고 잔잔한 호흡으로 평안을 누

리게 하옵소서.

뜨거운 태양만큼이나 뜨거운 시련이 삶을 어렵게 만들고 있습니다. 하지만 불

같은 시련 가운데서도 주님의 함께하심을 생각하며 낙심하지 않게 하시옵고, 하박

국 선지자처럼 포도나무에 열매가 없고, 우리에 양이 없으며, 외양간에 소가 없을지

라도 오직 주님을 인하여 즐거워하고, 구원의 하나님을 인하여 기뻐할 수 있는 저희

들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오늘도 이 복된 자리에 미참한 성도들이 있습니다. 어려운 때일수록 세상의 지혜

나 처세술을 따라 분주히 움직이는 성도들이 되지 않게 하시옵고 주님께 간추하고

기도하는 일에 열정을 쏟음으로써 주님의 음성 듣기를 즐겨하는 성도들이 되게 하

시옵소서.

주님이 세우신 일군들을 기억하시고, 자칫 열심이 식어지기 쉬운 이 때에 넘어지

는 믿음이 되지 않게 하시며, 더욱 분발하여 주님의 상급을 바라보고 헌신과 충성을

다하는 복된 신앙 생활이 될 수 있도록 함께 하시옵소서

이 시간 주의 진리로 가득 넘치는 시간이 되게 하여 주실 줄 믿사옵고, 예배의

시종을 주님께 의탁하오며, 은혜 베푸시기를 즐겨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 멘

function hrefMark(){ } http://blog.paran.com/newink/24554092
 

덧글 쓰기 엮인글 쓰기

송구영신 예배 대표 기도문 기도문

2008/12/31 15:23

복사 http://blog.naver.com/iksou0416/110039923893

 


         송구영신 예배 때의 대표기도

                 (고후 5 :17)

 

  찬양과 감사.

   무한히 자비하시며 은혜가 충만하신 주님 ! 묵은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이하는 이 귀중한 시간에 먼저 주님 앞에 나와서 예

배드리며 지난 한 해를 되돌아보며 돌아오는 새 해를 기쁨으로

맞이할 수 있도록 은혜내려 주시니 진정으로 감사하옵나이다.

 

  회개

   주님, 지난 한 해를 돌이켜 볼 때, 연초에 주님 앞에 서약한

일들을 하나도 제대로 끝마쳐드리지 못하고 여러 가지로 부족한

것뿐입니다. 이 시간 저희들이 마음속 깊이 반성하며 회개하오

니, 주님의 크신 사랑으로 저희를 용서하여 주시고 이제 새해

를 맞이하여 새롭게 정진할 수 있도록 용기를 북돋아 주시옵소

서.

 

  결단

   이 시간 저희들이 지난해의 잘못된 일들을 그냥 묻어 버리지

않고 지난날의 실패를 거울로 삼아 금년에는 두 번 다시 그런 잘

못을 저지르지 않도록 믿음으로 무장할 수 있도록 도와 주시사,

저희들이 저희의 모든 것을 주님께 다 바치고 헌신하기로 결단

하는 귀중한 시간이 되게 하여 주시며, 금년에는 세상적인 것에

마음을 현혹 당하지 않고 온전히 주님만을 바라보며 좌로나 우로

나 결코 치우침이 없는 믿음의 권속들 다되게 인도하여 주시며,


* SCAN0048.PCX *

저희들이 주님 앞에서 행하는 1년 설계도 저희들 소견에 옳은

대로할 것이아니라, 참으로 주님께서 원하시는 바에 따라 세우

며 그 계획을 실천하기 위해 애쓰며 노력하는 한 해가 되게 하

여 주시옵소서 .

 

  성도들과 교회를 위하여

   주님, 이 시간 저희들이 지난 날의 죄악을 벗어버리고 새롭게

변화되어 저희의 신앙과 가정과 직장을 온전히 주님께 바쳐서 성

도라는 이름에 합당한 열매를 맺는 신앙인이 되게 하여 주시사.

금년에는 저희 성도들의 계획한 모든 일들이 주안에서 형통케

하여 주시며 주님의 몸된 교회가 주님의 명령에 순종하여 세상

에 복음을 증거하는 일에 앞장서며, 세상 사람들을 빛으로 인도

하는 빛의 사자의 역할을 잘 감당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또한

금년에도 주님께서 함께하여 주셔서, 저희 교회가 날로 부흥

발전하게 하시며 계획한 사업 위에 축복하여 주시사, 특별히 저

회 교회를 섬기시는 목사님께 금년에도 풍성한 은혜를 내려주셔

서 영육간에 궁핍함이 없도록 늘 채워주시옵소서.

 

  예배를 위하여

   주님, 새 해를 맞으면서 드리는 이 예배를 기쁘게 받아 흄향하

여 주시사 금년도 저희 성도들이 주님의 은혜가운데 아무런 사

고없이 지날 수 있도륵 지켜주시옵소서.

   예배의 시종을 주께 부탁드리며 우리 주․애수 그리스도의 이

름으로 간절히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 SCAN0049.PCX *

              송년예배때 드리는 기도

                   (시 90: 1-2)

 

   찬양과 감사

   역사를 주관하시며 세상 끝나는 날까지 저희들과 함께 하시

겠다고 약속하신 하나님 아버지. 한 해가 저무는 이 시간송년

예배로 추님께 영광과 찬송을 드리도록 허락하심을 감사 드

리나이다. 주님께서 저희들을 붙드시고 인도하심으로 험난한

이 한해도 믿음 안에서 살게 해 주시니 감사 드리나이다.

 

   회개와 고백

   하나님 아버지. 돌이켜 생각해 보면 이 해에 하나님 아버지

로부터 저희들을 너무 많은 은혜와 축복을 받았사오나 저희들

은 당신께로부터 받은 은혜를 저버리고 불충한 생활도 이 한

해를 허송하였사오니 용서하옵소서.

   당신께서 주신 물질, 당신께서 주신 건강과 시간, 당신께서

주신 지혜를 당신의 영광을 드러내며 당신의 거룩한 뜻을 이

땅에 실천하는데 쓰지 못하고 오히려 주님의 영광을 가리웠어

며 육신의 욕망으로 헛된 것을 위하여 씻사오니 주여 저희들을

긍휼히 여기사 용서해 주옵소서.

   저희들은 세상 것을 쫓으며 세상의 유익을 구하는데는 바빴

으나 주님을 쫓는데는 핑계도 많고 이유도 많았나이다. 이 해


* SCAN0050.PCX *

가 시작할 때 주님을 더욱 사모하며 주 뜻대로 살겠노라 다짐

했던 맹세를 지키지 못하고 게으르며 나태한 생활을 했나이다.

   사랑의 하나님. 이 시간 간절히 엎드려 기도하오니 다시는

실패의 전철을 밟지않고 새 힘과 새 지혜를 축복해 주옵소서.

그리하여 새로운 해에는 더욱 주님께 충성하며 그 말씀대로 좇

아 살며 더욱 착하고 신실한 종이 되게 하옵소서.

 

  새해를 위한 간구

   거룩하신 하나님 아버지. 금년 한 해도 저희들의 가정과, 교

회와 이 나라를 지켜주셨으니 무한 감사합니다. 다가오는 새

해에도 빛으로만 인도해 주시고 한량없는 축복을 내려 주옵

소서. 그리하여 저희들의 가정이 영과 육으로 풍족해지며, 저

희들의 교회가 더욱 부흥하며 발전하게 하시고 이 나라와 이

백성위에 축복하셔서 환란과 걱정이 없는 주님 보시기에 아름

다운 나라가 되게 하옵소서.

   이제 저희들 앞에 열려진 새해의 문을 믿음으로 들어가게 하

  시고 이 예배를 주님께 온전히 바치오니 받아 주옵소서.

   알파와 오메가 되시는 거룩하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합니

다. 아멘.

 

http://www.kdmin.com/mts/mts_file/200801161356321f.hwp

출처 : 샘 치유 선교회
글쓴이 : 새사랑교회 원글보기
메모 :

'교양'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실생활에 유익한 스마트폰 앱안내  (0) 2015.01.31
[스크랩] 기도문 예문  (0) 2014.06.12
녹색의 장원  (0) 2014.01.11
토사구팽"유래  (0) 2010.07.16
장자의 빈배  (0) 2010.0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