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덕규의 노래 '가시나무' 하덕규의 노래 '가시나무' 하덕규는 과거에 ‘시인과 촌장’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한 가수이자 교수다. 인기로 인한 공허함으로 우울증에 시달려 술과 대마초, 등으로 세월을 보냈다. 그러던 중, 누나를 통해 교회를 나가게 되었고 그 예배에서 하느님을 만나게 되었다고 한다. 하덕규는 그 신앙경험을.. 7080가요 2010.07.15
바닷가의 추억 / 키보이스 바닷가의 추억 - 키보이스 바닷가에 모래알처럼 수많은 사람중에 만난 그사람 파도위에 물거품처럼 왔다가 사라져간 못잊을 그대여 저하늘 끝까지 저바다 끝까지 단둘이 가자던 파란꿈은 사라지고 바람이 불면 행여나 그님인가 살며시 돌아서면 쓸쓸한 파도소리 저하늘 끝까지 저바다 끝까지 단둘이.. 7080가요 2010.07.14
파란 이별의 글씨 - 문주란 파란 이별의 글씨 - 문주란 검은 눈동자에 맺히는 이슬처럼 이슬비 소리없이 내리던 밤길 서로 가슴 깊이 상처난 아픔인데 안녕도 못하고 깨물던 입술 아~아 그러나 이슬비 다시 오면 먼 날 그리워지는 파란 이별의 글씨 서로 가슴 깊이 상처난 아픔인데 안녕도 못하고 깨물던 입술 아~아 그러나 이슬.. 7080가요 2010.07.13
둥지 / 남진 둥 지 ♬ 너 빈자리 채워 주고 싶어 내 인생을 전부 주고 싶어 이제는 너를 내 곁에다 앉히고 언제까지나 사랑 할까봐 우리 더 이상 방황하지마 한눈 팔지마 여기 둥지를 틀어 지난날의 아픔은 잊어버려 스쳐 지나가는 바람처럼 이제 너는 혼자가 아니잖아 사랑하는 나 있잖아 너는 그냥 가만히 있어 .. 7080가요 2010.07.13
그날 /김연숙 그날 /김연숙 언덕위에 손잡고 거닐던 길 목도 아스라히 멀어져간 소중했던 옛생각을 돌이켜그려보네 나래치는 가슴이 서러워 아파와 한숨지며 그려보는 그사람을 기억 하나요 지금 잠시라도 달의 미소를 보면서 내 너의 두손을 잡고 두나 별들의 눈물을 보았지요 한 세-상을 우~우~ 한아름의 꽃처럼 .. 7080가요 2010.07.13
바다의 여인 / 4월과5월 바다의 여인/ 사월과오월 바닷가에서 우연히 만난사람 바닷가에서 추억을 맺은사람 손잡고 해변을 단둘이 거닐며 파도소리들으며 사랑을 약속했던 그러나 부서진 파도처럼 쓸쓸한추억만 남기고 가버린 바다의 여인아 손잡고 해변을 단둘이 거닐며파도소리 들으며 사랑을 약속했던 그러나 부서진 파.. 7080가요 2010.07.13
원점 / 설운도 원점-설운도 사랑했던 그 사람을 말없이 돌려 보내고 원점으로 돌아서는 이 마음 그대는 몰라 수 많~은 사연들을 네온불에 묻어 놓고 무작정 사랑을 사랑을 넘어버린 나는 나는 정말 바~보~야 눈물 속에 피는 꽃이 여자란 그 말 때문에 내 모든걸 외면한채 당신을 사랑했어요 수 많~은 사연들을 네온불.. 7080가요 2010.07.13
인생 / 류계영 인생/류계영 운명이 나를 안고 살았나 내가 운명을 안고 살았나 굽이굽이 살아온 자욱마다 가시밭길 서러운 내 인생 다시 가라하면 나는 못가네 마디마디 서러워서 나는 못가네 지는 해에 실려 버린 내 사랑아 바람처럼 사라져간 내 인생아 아~ 사랑이여 눈물이여 묻어버린 내 청춘이여 아~ 사랑은 다.. 7080가요 2010.07.12
처음이자 마지막 사랑 /김연숙 ☆ 처음이자 마지막 사랑-김연숙 ☆ 떨어진 꽃잎인가 너와나의 작은 추억들 이제와서 생각해 보니 그것은 사랑이었네 그언제 다시 만나 , 못다한말 전해볼까 그리움만 남기고 떠난 너는나의 아름다운 꿈 사랑아 지금 너는 어디로 갔나 나는 왜발길을 옮기며 내마음 속에 아픔만 주고 처음이자 마지막 .. 7080가요 2010.07.12
즐거운 아리랑 / 김상희 김상희 노래 즐거운 아리랑 (하중희 작사 김강섭 작곡) 랄랄랄랄 라랄라 꽃이피는 아리아리랑 랄랄랄랄 라랄라 노래하는 아리아리랑 산에 사는 새야 쌍쌍이 보기 좋아 고개 넘어 나도 사랑을 찾아가네 길은 멀어도 즐거운 마음 눈에 보이네 그리운 얼굴 푸른 산처럼 우리 사랑은 언제나 즐거워 울면서.. 7080가요 2010.07.12